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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플라멩고] 타블로 알바이신 플라멩고 @ 타블로 알바이신 플라멩고(Tablo Albayzin Flamenco) 스페인의 대표적인 문화, 플라멩고는 세비야 또는 그라나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라나다의 경우, 동굴에서 플라멩고를 즐기거나 알바이신 지구에서 즐길 수 있다. 더보기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9 APR 2012.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라나다 말라가에서 미하스를 거쳐, 12:40분쯤 알함브라에 도착. 그라나다는 [석류] 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여기저기 석류문양들이 보이기도 한다. 안달루시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잠깐 알바이신 전망대(산 크리스토발 전망대) 에서 그라나다 전경을 감상하다. 점심을 먹고 입장시간에 맞춰 알함브라 궁전에 도착.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입구부터 대형버스와 사람들로 분주하다. ■ 그라나다 지도 Best Photo Spot 이곳은 아라야네스의 안뜰(Patio de los Arrayannes) 날씨가 좋으면 가운데 직사각형의 연못에 코마스레탑이 비치는 풍경이 아름답다. 정 가운데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경쟁이 치열하다 ♪ 화려한 내부장식 알카사바(성채:Alcazab.. 더보기
모로코를 떠나며.. 다시 스페인으로 @ 28 APR 2012. 모로코를 떠나며.. 다시 스페인으로.. 카사블랑카에서 다시 탕헤르 항구까지 약 5시간. 모로코에서의 짧지만 길었던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다시 스페인으로 이동 탕헤르 터미널 2층에서 짐 검사를 한 후, 배에 들어올 때까지 대기. 배가 들어오는게 보이면, 출구로 나가면 된다. 공간이 넓지 않으므로, 배가 먼저 탄 사람들이 먼저 내리고 타길 기다린다. 스페인 시간으로 오후 5:30 스페인 타리파 항구 도착 (모로코 시간 오후 3:30) 스페인도 비가 내리고 있다. 페리에서 내려서는 차에서 빼 놓은 짐을 들고, 입국장으로 이동해서 도장을 받으면 OK 이제 스페인이다. 모로코에서 너무 긴장을 했나? 긴장이 한 순간에 풀리는 순간이다 ♬ 산 정상에 대규모 풍력기가 설치되어 있다. 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