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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Lisboa) @ 24 APR 2012.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스페인 / 포르투갈 / 모로코 3국 12일 여행이 시작된다. 첫 여행지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 리스보아의 4월의 날씨는 우기. 혼합성 기후라 하루에도 여러 날씨가 찾아온다. 포르투갈에서의 첫 일출 포르투갈의 첫 목적지는 유럽의 땅끝 마을. 까보다로카(Cabo da Roca) 리스보아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하면, 탁 트인 대서양이 우릴 반긴다. 고지대라 바람이 정신없이 분다. ^^ 15세기 포르투갈의 항해왕자, 엔리케의 끝없는 도전으로 1434년 까보다로카를 출발한 탐험대를 시작으로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 저 기념비에는 포르투갈의 국민 시인 "까몽에스(Camoes)" 의 역사적 대서사시 "포르투갈의 노래'에 나오는 글귀가 적혀있다.. 더보기
성야고보의 무덤이 발견된 산티아고 대성당 순례길의 종착지. 더보기
아빌라의 구시가지 성곽 더보기
디즈니성의 모델이 되었다는 세고비야성 더보기
오비에도의 사람 사는 모습들 더보기
엘시드의 무덤이 있는 부르고스 대성당 까미노 데 산티아고의 중간지점이기도 하다. 더보기
부르고스 성당 앞 광장 스페인은 특히나 광장문화가 굉장히 발달한 것 같다. 더보기
중세의 도시 똘레도 구시가지 더보기
세비야의 거리 더보기
꼬르도바의 골목길 북아프리카 냄새가 조금 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