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조
2012. 9. 17. 17:42
레온은 까미노 데 산티아고의 중간 기착지. 산티아고까지 200km 정도 남은 도시. 많은 순례객들이 이곳에서 체력을 보충하고 떠난다. 활기찬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