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비야] 플라멩고의 도시. 세비야 @ 25 OCT 2012. 플라멩고의 도시. 세비야(Sevilla) 바스코 다 가마 다리를 건너 스페인의 땅으로.. ■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시차는 1시간이 난다. (포르투갈 : 오전 9시 / 스페인 : 오전 10시) 리스보아~세비야까지는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 세비야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 지방의 주도로, 역사는 로마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이슬람 세력이 톨레도로 수도를 옮길때까지 서고트 왕국의 수도로 번영을 누렸다. 마침 이때 세비야는 플라멩고 축제 기간으로, 거리에는 플라멩고 복장을 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 세비야 대성당 세계 3대 성당 중의 하나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성당 내부에는 여러 예배당, 박물관, 에스파냐의 4개 국왕이 콜롬버스의 유해를 받들고 있다. ▶ 히랄다탑 (34층.. 더보기 리스본 야간투어♪ @ 24 APR 2012. 리스보아 야간투어♪ 모든 일정이 끝나고, 리스보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고 싶다면.. 지하철을 타고 한번 나가보자^^ ALTIS PARK HOTEL(RED LINE : OLAIAS)에서 지하철을 타고 리스보아 번화가인 ORIENT 여까지 가보자. (요금 : 왕복 3유로 - 약 5-6정거장) OLAIAS 역은 화려하게 장식된 역이다. 알록달록 타일장식이 볼 만하다. ORIENT 역에 도착해서, 오른쪽 출구로 나가면 바로 바스코 다 가마 쇼핑몰이 보인다. (12시까지 운영) 더보기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Lisboa) @ 24 APR 2012.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스페인 / 포르투갈 / 모로코 3국 12일 여행이 시작된다. 첫 여행지는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 리스보아의 4월의 날씨는 우기. 혼합성 기후라 하루에도 여러 날씨가 찾아온다. 포르투갈에서의 첫 일출 포르투갈의 첫 목적지는 유럽의 땅끝 마을. 까보다로카(Cabo da Roca) 리스보아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하면, 탁 트인 대서양이 우릴 반긴다. 고지대라 바람이 정신없이 분다. ^^ 15세기 포르투갈의 항해왕자, 엔리케의 끝없는 도전으로 1434년 까보다로카를 출발한 탐험대를 시작으로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 저 기념비에는 포르투갈의 국민 시인 "까몽에스(Camoes)" 의 역사적 대서사시 "포르투갈의 노래'에 나오는 글귀가 적혀있다.. 더보기 성야고보의 무덤이 발견된 산티아고 대성당 순례길의 종착지. 더보기 아빌라의 구시가지 성곽 더보기 디즈니성의 모델이 되었다는 세고비야성 더보기 오비에도의 사람 사는 모습들 더보기 엘시드의 무덤이 있는 부르고스 대성당 까미노 데 산티아고의 중간지점이기도 하다. 더보기 부르고스 성당 앞 광장 스페인은 특히나 광장문화가 굉장히 발달한 것 같다. 더보기 중세의 도시 똘레도 구시가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